2018년 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모데나 엔초 페라리 박물관은 “일 로소 일 로사(Il Rosso e Il Rosa, 빨간색 그리고 장미빛)”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그리고 상류사회의 특출한 여성들이 사랑한 다양한 페라리 모델을 소개하며, 페라리와 다양한 분야의 여성 애호가 사이의 끈끈한 유대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상징적인 페라리 모델은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포츠 분야에 속한 저명인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곤 합니다. 이 전시회는 자동차 산업에서 고객이자 전문가 그리고 드라이버로서 매해 그 역할이 커지고 있는 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